그대들의 진심 시놉시스
완결 / EP.57
결혼한 지 10년, 에벌린 신클레어 공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남편이 자신을 지독히 증오하고, 심지어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더 끔찍한 건, 그 남편 조지가 직접 단검으로 그녀를 찔렀다는 것이다.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기적처럼 다시 태어나, 아버지가 남편을 고르라던 바로 그날로 돌아간다. 이번엔 과거의 남편이 아닌, 평생의 숙적 로건을 선택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숙적이라 믿었던 로건이 진심으로 그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었다. 반면, 전생의 남편 조지는 그녀의 재산만 탐냈던 위선자였다. 전생의 에벌린은 사랑 때문에 늘 조지를 몰래 도왔지만, 그는 단 한 번도 감사할 줄 몰랐다.
사실 조지와 그녀의 사촌 제나는 연인이었다. 조지는 어느 날, 화려한 피파 춤에 첫눈에 반했는데, 무용수가 제나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그 무용수는 바로 에벌린이었다. 조지는 제나에게 다시 한 번 공개 무대를 시키려다, 오히려 그녀의 거짓을 폭로하게 된다. 진실을 알게 된 조지는 후회에 휩싸여 에벌린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미 돌아서 있었다.
혼약이 깨진 뒤, 제나는 질투심에 미쳐 집에서 쫓겨나고, 결국 자객들을 고용해 에벌린을 죽이려 한다. 칼이 그녀를 향해 내리꽂히는 순간, 조지가 몸을 던져 그녀를 구하고 대신 찔려 죽는다. 제나는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사형을 기다리게 된다.
모든 일이 끝난 후, 로건은 국경 수비 임무를 맡게 된다. 에벌린은 전생에서 로건이 그곳에서 전사했던 기억이 떠올라, 이번엔 그를 보내고 싶지 않다.
이번 생에서 두 사람은 과연 운명을 이겨내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그 결말은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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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진심 리뷰
김수현
★★★★★
ShortMax 사용자 @김수현
그대들의 진심 환생과 복수, 사랑이 한데 어우러진 몰입도 높은 드라마. 최지현의 감정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져 단숨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지은
★★★★★
ShortMax 사용자 @이지은
스토리 전개가 탄탄하고 긴장감 넘쳐요. 최지현이 정태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은 감정이 폭발하며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박준호
★★★★★
ShortMax 사용자 @박준호
연기와 연출이 훌륭해 감정 몰입이 자연스러워요. 복수와 구원을 통해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이 짜임새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한지민
★★★★★
ShortMax 사용자 @한지민
환생이라는 소재를 현대적 감성과 잘 결합한 드라마. ShortMax에서 짧지만 강렬한 몰입 경험을 제공해 만족스러웠습니다.